왜 이제서야 주문했을까요 REVIEW - LAVIEN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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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제서야 주문했을까요

작성자 서지****(ip:)

작성일 20.03.13

조회 69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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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원래 플라스틱 니들 롤러를 썼었어요. 사실 라비앙 니들 롤러를 너무 써보고 싶었는데, 재활용할 수 있다는 플라스틱 니들의 장점 때문에 쉽게 넘어오지 못하겠더라구요. 그런데 제 피부가 재생이 조금 더딘 것 같아 추가 기능이 있는 라비앙 니들 롤러로 갈아타기로 드디어 결심하고, 우선 한 박스 구매했어요. 오늘 앰플 날이라서 공구가 끝난 후에야 써보고 좋은 것을 이제 깨달아 슬프지만 ㅜㅜ 벌써부터 다음 공구 기다리고 있어요.

생각보다 니들이 빨리 녹아 약간 당황했어요. 요령은 필요할 듯 해요! 니들 클로즈업을 보여드리기 위해 사진 첨부합니다.

첨부파일 77EAE688-6B4E-4071-A115-BBF3A528F051.jpeg , 9D19E794-F374-441B-A8EF-CBF589ED802B.jpe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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